연체사(連体詞)란 자립어 가운데 활용을 하지 않고 오직 연체 수식어로서만 사용되는 것을 말합니다. "この、いわゆる、或る" 등과 같은 단어. 참고로 "大きな、同じ" 등의 말은 연체사로 보는 설도 있지만 이 단어들은 "目の大きな人、これと同じ色"처럼 술어로서도 사용되므로 형용동사로 취급하는 사전도 있습니다. 붉은 글씨의 연체사는 단어를 누르면 상세 페이지로 링크됩니다.

明くる(다음) あらぬ(있지도 않은) あらゆる  ▶(온갖, 갖은) あらゆる文献 ▶ 온갖 문헌 ある  ▶(어느, 어떤) いかなる  ▶(어떤, 어떠한) いかなる条件 ▶ 어떠한 조건 いついかなる状況でも希望や夢を捨ててはいけないと感じています。 ▶ 언제 어떠한 상황이라도 희망과 꿈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いろんな  ▶(여러) いろんな国 ▶ 여러 나라 大きな  ▶(큰)는 형용동사입니다. 斯かる  ▶(이런, 이러한) かの(그...) 来る  ▶(오는) 来る十日 ▶ 오는 10일 くだんの  ▶(바로 그) こういう、そういう、ああいう、どういう ▶(이러한, 그러한, 저러한, 어떠한) この、その、あの、どの  ▶(정작, 바로 그) こんな、そんな、あんな、どんな ▶(이런, 그런, 저런, 어떤)는 형용동사 最たる  ▶(으뜸가는, 최고의) さしたる  ▶(이렇다 할) 去る  ▶(지난) 去る五日 ▶ 지난 5일 主たる  ▶(주된) たいした  ▶(대단한) たいした作品  ▶ 대단한 작품 大それた  ▶(엉뚱한, 터무니없는) 単なる  ▶(그냥, 단지) 小さな  ▶ (작은)는 형용동사입니다. とある  ▶(어느, 어떤) 当の  ▶(정작, 바로 그) 当の本人  ▶ 정작 본인 とんだ  ▶(엉뚱한, 뜻밖의) とんだ災難  ▶ 뜻밖의 재난 何たる  ▶(이 무슨) ひょんな  ▶(엉뚱한, 뜻밖의) ふとした  ▶(우연한, 사소한) ほんの  ▶(아주, 그저 등) 良からぬ  ▶(좋지 않은) 翌(익) 例の  ▶(예의, 바로 그) れっきとした  ▶(어엿한, 버젓한) わが(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