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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いきん もっと      きょうそうりつ  きぎょう
3.5対1 15対1だった。
  평균 약 3.5 대 1. 가장 경쟁률이 높은 기업은 약 15대 1이었다.


< 위의 문장은 어디가 나쁜가? >

사람 및 사물의 대비 혹은 비율을 나타내는 "대(對)"는 한국과 일본에서 대부분 아래와 같이 비슷한 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
                             たいけつ  せんしゅ
1対1の対決では彼女にかなう 選手はいなかった。
   1대 1의 대결에서는 그녀를 당할 선수는 없었다.


 
     き のう           し あい
A : 昨日の試合は何対何でしたか。
어제 시합은 몇 대 몇이었습니까?
B : 昨日の試合は9対8でした。
어제 시합은 9대 8이었습니다.


                         포수          유학생
                                や きゅう                             ぜんせん                                たい  やぶ
たちのチームはしたが、 れた。
   우리 야구팀은 선전했지만 3대 1로 패했다.


     とうひょう         けっ  か  ほうあん          か  けつ
250180で された。
   투표의 결과 250대 180으로 법안은 가결되었다.


그 외에 꼭 알아야 할 "몇대몇"의 중요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HERE


그런데 예문과 같이 "경쟁률"에서 나타내는 "몇대몇"의 경우,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さくねん  おう ぼ
し、は100だった。
   작년에는 약 2만 명이 응모하여, 경쟁률은 100대 1이었다.


그리고 경쟁률의 의미로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래의 "배율"이란 단어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 경우의 용법은 위의 ""과 똑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ばいりつ                        ぬ  じょ   し
をくぐりけてKBSの アナウンサーにばれた。
   그녀는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NHK의 여자 아나운서로 뽑혔다.


       

따라서 ②의 정답은

평균(경쟁률) 약 3.5 대 1. 가장 경쟁률이 높은 기업은 약 15대 1이었다.
→  ()3.515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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