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중심지 서면에 위치한 삼한골든게이트(위치 CLICK) 빌딩 9층에 있는 크로스비즈(소개 CLICK)의 920호에 통번역 외에도 개인지도를 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화이트보드를 두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하루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일본어 지도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한밤중에 강의하는 일은 없겠죠?^^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능력시험의 결과가 좋지 않거나 회화 실력이 빈약하다면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 사이트의 이름이 "클리닉"인 이유는 잘못된 학습법을 바로 잡아 튼튼한 일본어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의 실력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크로스비스에는 약 5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아주 멋진 정원이 가꾸어져 있습니다. 테이블이 있고 바람이 많이 불어 특히 여름철에는 피서하며 공부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최대 2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습니다만 올해는 최대 6명으로 개인지도 수준의 책임 지도를 계획하고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전체 보강 등)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8명과 6명이 회의 및 스터디를 할 수 있는 소회의실이 있습니다. 아래 회의실을 메인 강의실로 사용하게 되는데 프로젝트 빔이 설치되어 있어 매우 효율적인 강의가 가능합니다. 

 

다만 평일 업무 시간대의 강의는 타 입주사의 사용을 우선시하여 아래의 강의실 및 제 사무실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테이블이 갖추어져 휴식을 취하며 음료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거나 일본어 자습을 할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수강자에게는 평일(09:00-21:00) 및 토,일(09:00-17:00)에 자습을 위해 개방합니다. 

 


안쪽의 920호에 제가 운영하는 오메가번역의 사무실이 있어 일본어 통번역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2018년 8월부터 일본어 교육 사업인 "일본어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난 10년간 일본 전역을 안내한 경험과 일본 최대기업인 토요타자동차 한국지사의 번역을 전담하면서 인정받은 최고 수준의 일본어를 아낌없이 전해 주고자 합니다.

 

사무실에도 학습을 위한 6인용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크로스비즈 내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 회의실이 모두 사용될 때 오메가번역 사무실에서 수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